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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3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1200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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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3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1200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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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온천3동 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12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온천3동 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추진하며, 모은 성·금품을 한 해도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으며, 최근 10년간 누적 기부액만 1억 3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최삼순 이사장은 "온천3동 새마을금고는 마을 주민이 이용하고 참여함으로써, 존재하는 금융기관으로,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주민들을 위해 나눠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처럼 오랜 역사와 공익성을 함께 지닌 기부활동은 드물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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