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캄보디아에서 로맨스스캠 등 혐의로 강제 송환된 73명 가운데 17명을 충남경찰에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오늘(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들의 신병을 인계받아 호송 경찰관 37명, 호송버스 2대를 동원해 호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단속된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소속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해주겠다고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30여 명, 피해 금액은 약 50억 원 상당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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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