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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박 분쟁수역에서 전복...중국 해경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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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박 분쟁수역에서 전복...중국 해경 구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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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해상에서 필리핀 선박이 전복돼 중국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중국 해경은 현지시간 오늘 새벽 1시 34분쯤 스카버러 암초 북서쪽 55해리(약 102㎞) 해상에서 총 21명의 필리핀 국적 선원이 탑승한 화물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선 2척을 사고 해역에 보내 13명을 구조했고, 추가 구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과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오랜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해경을 넘어 해군 함정이 직접 출동하는 등 대치 수위가 높아졌고, 물대포를 쏘거나 배끼리 들이받는 등 물리적 충돌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군은 지난 20일 필리핀 정부 항공기가 스카버러 암초에 진입해 퇴거 조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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