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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전 충남TP 원장, 천안시장 출마 준비 '중단' 선언

뉴스1 김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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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전 충남TP 원장, 천안시장 출마 준비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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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2019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뉴스1DB) 2019.11.13/뉴스1

김학민 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2019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뉴스1DB) 2019.11.13/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김학민 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6월 지방선거 출마 중단'을 선언했다. 김 전 원장은 그간 더불어민주당의 천안시장 후보군으로 거명돼온 인물이다.

김 전 원장은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목표로 정책을 준비하며 시민 여러분을 만났으나, 깊은 숙고 끝에 출마 준비를 중단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지방선거 못지않게 중요한 국가적 과제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내가 쌓아온 정책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국가 차원에서 직접 쓰이는 것이 더 절실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출마 준비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 선택은 정치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이 아니라, 국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을 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잠시 지방선거라는 무대에서 한 걸음 물러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맡고자 한다"고 전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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