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경제읽기] "합의없이 1대도 안돼"...'로봇 갈등' 예고

연합뉴스TV 김보나
원문보기

[경제읽기] "합의없이 1대도 안돼"...'로봇 갈등' 예고

속보
서울 대설주의보...밤사이 최고 5cm, 미끄럼 유의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어제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돌파했다가 4,950선으로 거래를 마쳤던 코스피가 오늘 오전 다시 5,000을 회복했는데요. 앞으로 증시 흐름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코스피가 사상 초유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수익을 인증하는 개미들도 있지만, 대형주 쏠림에 상당수는 기대만큼 수익률을 올리지 못했거나 오히려 손실을 봤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대형주들의 독무대가 되면서 당초 분석과 달리 중·소형주 프리미엄이 강하게 나타나는 '1월 효과'도 미미한 실정인데요?


<질문 3>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돌파하면서 그동안 제조업 수출이 주도했던 한국 경제가 자본시장 선진국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최근 현대차가 국제 IT 박람회인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람처럼 걸어 다니고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여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복잡한 공정까지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현대차는 실제로 생산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죠?

<질문 5> 자동차 생산에 AI 로봇을 투입하는 문제가 향후 현대자동차 노사 간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안 된다'며 강력 반대에 나섰어요?


<질문 6> ‘아틀라스’가 당장 2∼3년 안에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기는 어려운 만큼, 노사가 차분히 상생의 합의점을 모색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생산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문제는 비단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닌 산업계 전반의 공통된 숙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7> 마지막으로 쿠팡 얘기를 해볼게요.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며 미국 정부에 공식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우리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은 겁니다. 이런 가운데, 쿠팡은 이번 청원 제기와 자사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질문 8>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45일 안에 쿠팡 사태에 대한 입장을 어떤 방향으로든 정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9>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 여기에 국제투자분쟁 중재 제기도 예고했습니다. 방미 중인 김민석 총리가 미 하원의원들을 만나 해명했지만, 이번 쿠팡 사태가 한미 정부 간 국제 분쟁으로 확산될까 우려도 나오는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