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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 아우른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로

연합뉴스TV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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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 아우른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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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을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안성 청원사 대웅전'이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남아있는 건물 중 유사 사례가 드물고,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줘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조선 전기로 추정되며, 1854년 대웅전 공사 내용을 기록한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화면출처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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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