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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재난·사고 예방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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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재난·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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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51개소·터널 1개소·비탈면 1개소 집중 점검

청도군청사 전경

청도군청사 전경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나선다.

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 및 기능 저하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관내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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