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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요가컬처타운' 리트릿 프로그램 인기…단체 연수 중심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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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요가컬처타운' 리트릿 프로그램 인기…단체 연수 중심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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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리트릿(힐링·명상)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단체 연수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한 경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생들이 인도정통 요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1.23

22일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한 경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생들이 인도정통 요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1.23


지난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개장 이후 2025년 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방문해 '쉼과 회복의 도시 밀양'을 체험했다.

올해 1월에도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방문해 요가, 풋스파, 명상, 티(茶)테라피, DIY 체험 등 휴식과 자기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시즌별 관광 명소와 연계된 코스가 특징이다. 밀양아리랑대공원, 영남루, 얼음골 등 지역 명소를 함께 체험하는 구성으로 현대인의 심신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격무로 지친 공무원과 기업 연수 단체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밀양의 웰니스·치유 관광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차별화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웰니스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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