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5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11개 스타트업과 함께 지난 20~21일 양일간 성과공유회를 갖고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이 사업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창업기업 간 교류와 향후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피드백도 제공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191개사의 유망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사업화 자금, 멘토링, 교육, 성과 관리까지 전주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감염병 예측, 스마트팜, 안전관리 플랫폼, 에듀테크, 푸드테크, 친환경 식품 제조 등 기술·생활 밀착형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I 이해 및 활용, 프롬프트 실전 기초, AI 에이전트 제작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은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향후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학습했다.
노충식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자로 시작해 혁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 창업기업들의 사업화 역량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자리였다”며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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