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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개발사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여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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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개발사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여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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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게임프리크가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며 올 여름 출시 예정임을 발표했다.;

해당 소식은 23일 진행된 Xbox 개발자 다이렉트를 통해 알려졌다.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일본의 신화와 전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액션 RPG다. 주요 배경은 서기 4026년의 동쪽 땅으로, 식물을 다루는 능력을 가졌으나 기억과 감정을 잃은 소녀 '엠마'와 세상에 위협이 되는 존재이자 반려견 '쿠'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 23일 진행된 Xbox 개발자 다이렉트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엠마는 재앙의 근원인 블라이트를 몸에 흡수하는 봉인자로서, 쿠와 함께 블라이트의 발원지인 윤회의 수를 찾아 서쪽으로 여정을 떠난다. 이들은 거대 괴수 누시가 만들어낸 오염된 숲을 돌파하며 각자의 능력을 강화해 나간다.

전투 방식은 주인공과 조력자가 협업하는 1인 1견 액션 RPG 형태를 띤다. 엠마는 카타나를 활용한 빠른 공격을 펼치고, 쿠는 다양한 기술로 이를 보조한다. 적의 공격을 쳐내는 패링에 성공하면 포인트를 획득해 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쿠에게 명령을 내릴 때는 전투 속도가 느려져 전략적 판단이 가능하다. 난이도는 일반 모드 외에 고난도 하드 모드와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 모드로 구성된다.

특유의 시각 효과도 눈에 띈다. 움직이는 수묵화라는 개념을 도입해 붓의 질감과 먹 번짐을 현대적인 엔진으로 구현했으며, 음악 역시 샤미센과 고토 같은 전통 악기에 전자음을 결합해 고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임 내에는 전투 효율을 높이는 영석과 카타나, 부적 등 다양한 장비와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포함된다.;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Xbox 시리즈 X/S, PC, PS5로 올 여름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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