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22~23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광양시 제공) |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주요 사업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참석, 총 57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AI 및 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2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역점 사업 △매화축제와 관광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기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사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도 폭넓게 검토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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