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이 장어집?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탈세에 활용된 모친 법인의 주소가 강화도의 장어집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년 10월 설립된 해당 법인은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주소지를 등록했는데, 이곳은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해 온 장어 가게입니다.
법인은 지난해 12월 23일 뒤늦게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사무실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은우는 200억 원 이상을 탈루한 혐의로 지난해 상반기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이정후, LA 공항에서 구금됐다 풀려나…서류 문제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LA 공항에 구금됐다 풀려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미국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정후는 LA 도착 직후 입국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공항에 구금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정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단순한 서류상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지역구로 둔 전 연방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의원측은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의회, 연방 정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상황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케데헌', 아카데미 주제가상·애니메이션상 후보 지명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현지시간 22일 발표한 제98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5편으로 추려진 본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립니다.
▶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오는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주머니 또는 앞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하며,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지금까지<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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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