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국내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내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서구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 약 15개사(서구 10개, 검단 5개)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선정은 자체 심사를 통해 개별 통보하며, 타 기관·지자체와 중복 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휴·폐업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까지 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