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보여준다"며, "AI 시대에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전통 독서와 체험·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