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 이어,하반기에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정리 성과와 징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천시는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2026년에도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