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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주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 시즌2 ...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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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주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 시즌2 ...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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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새 시즌 돌입을 앞두고 있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에 재미요소를 대거 도입하는 등 혁신에 가까운 변화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최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 회사는 내달 4일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시즌2로 전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 투기장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콘텐츠 등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시즌2에서는 기존 장비에서 볼 수 없었던 '조건부 발동형 옵션' 을 갖춘 '투기장 장비'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를 통해 파워를 순간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장비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재련' 기능이 구현된다. 카오스 콘텐츠 진행 중 등장하는 '투기장'에서 승리 시 '재련'을 진행할 수 있고, 무작위로 등장하는 3개 옵션 중 하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시즌2에서는 중심부 보스가 더욱 강력해지는 대신 재련된 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신의 망치'를 획득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화 등급을 포함, 무작위 효과를 얻는 것에 도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번뜩임'과 '카드복제' 시스템도 개선한다. 기본 확률 증가 뿐만 아니라 재도전 및 전투원 선택 등의 기능을 더해 원하는 덱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피로도를 완화할 방침이다.


시즌 카오스뿐만 아니라 '코덱스' 콘텐츠의 재미 역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화' 등급을 추가하고, 보다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즌2의 시작과 함께 새 캐릭터 '나인'도 투입된다. 질서 속성의 뱅가드 캐릭터로, 실드를 효과적으로 획득하고 방어 기반에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현재 픽업 진행 중인 '나르쟈'와 시너지를 함께 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고 개발진은 덧붙였다.

개발진은 "시즌2 오픈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저들로부터 아쉽다는 지적을 받아온 점들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면서 "특히 앞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여러 개선안들이 시즌 2 오픈을 계기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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