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사. ⓒ News1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총사업비 5억 9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주민 10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3월 9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인 주민으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