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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새해 군정 구상 읍면 현장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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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새해 군정 구상 읍면 현장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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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부안군은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 추진하고, 읍·면별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비전과 중점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의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스핌DB] 2026.01.23 gojongwin@newspim.com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스핌DB] 2026.01.23 gojongwin@newspim.com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부안 대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를 중심으로 중장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군민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에너지·산업·교통 인프라를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희망소통대화는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동진면, 28일 행안면·줄포면, 29일 계화면·변산면, 2월 2일 백산면, 3일 상서면·하서면, 4일 보안면·진서면, 5일 위도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 방문 시에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군정 비전 설명이 이어지고, 이후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형식적 설명회가 아닌 쌍방향 소통 구조를 통해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생활 밀착형 현장 행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실제 삶의 불편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부안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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