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이 2조 7,679억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수치로, 법인 실적 호조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와 분당 재건축 기대감 등에 따른 취득세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세목별로는 시세가 1조 6,580억 원, 도세가 1조 1,099억 원 징수됐으며, 특히 도세의 경우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들의 부동산 거래 증가로 목표액보다 2,695억 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성남시는 확보된 세수를 바탕으로 민생 경제 활성화와 복지 정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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