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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 안전관리 종합계획' 확정…데이터·현장 중심

연합뉴스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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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 안전관리 종합계획' 확정…데이터·현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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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전경[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데이터 분석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확정해 학교, 기관에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교육·훈련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관리를 위해 '학생 안전 자가 진단(SSA)'을 전면 도입한다.

SSA는 학생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심리·행동 유형과 안전 인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도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분석해 이를 학교 현장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땅꺼짐(싱크홀)'과 '미성년자 약취·유인'등 최신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도 신설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양미 도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계획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각 기관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세워 새 학기 전까지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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