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전주시 "숙박관광객 유치하면 '유치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해드려요"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원문보기

전주시 "숙박관광객 유치하면 '유치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해드려요"

서울맑음 / -3.9 °


시, 체류형 관광 확대 위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 시행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 기대

전주시한옥마을 전경./전주시

전주시한옥마을 전경./전주시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해당 여행사에는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2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과 비빔밥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등 전주에서 유료 문화체험을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완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