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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청, 결식 우려 학생 식료품 꾸러미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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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청, 결식 우려 학생 식료품 꾸러미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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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보은교육지원청)

(제공=보은교육지원청)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일)은 23일 소회의실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지부장 김창옥)와 함께 관내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한 온기 한 상 프로젝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 한 상 프로젝트는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이다.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식료품 꾸러미 50세트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보은지회 회원들이 총 5회에 걸쳐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안부를 함께 살필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창옥 지부장은 "학교 급식이 쉬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배고픔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3년째 변함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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