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금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 125점 만점의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서구는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 1위를 달성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