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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고생이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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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고생이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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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은 90년대 초, 학교에서 사라진 문학 교사의 행방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을 배우는 도서부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홍컴퍼니)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홍컴퍼니)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홍컴퍼니)

뮤지컬 ‘팬레터’,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선보인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와 이기쁨 연출의 의기투합으로 시작된 작품은 지난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작으로 발굴된 후,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최종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는 예지몽으로 인해 늘 불안 속에 살아가는 명경 역의 정우연, 이서영, 선유하, 밝은 에너지 속 단단한 내면을 지닌 지수 역의 김주연, 임예진, 전혜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문에 밝은 환희 역의 김청아, 백예은, 도서부의 분위기 메이커 수영 역의 정다예, 최민경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초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인물의 관계성과 성장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는 작품인 만큼, 배우들은 장면마다 인물 사이의 감정 흐름과 거리감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연습을 이끄는 이기쁨 연출은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연대로 이겨내고,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로 정의하고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고민에 대해 다루는 작품인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은 오는 4월26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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