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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대상 '안전보건 실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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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대상 '안전보건 실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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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2026년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진행 모습/제공=부산시설공단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진행 모습/제공=부산시설공단


이번 교육은 부산 시민공원 동백꽃방 회의실에서 펼쳐졌으며, 공단 안전·보건관리자와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재법)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공단의 안전보건 활동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중재법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책임을 설명해, 신규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교육도 병행됐다. 신규직원들은 AED를 직접 조작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했다.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진행 모습/제공=부산시설공단​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교육 진행 모습/제공=부산시설공단​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직원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원칙과 대응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 신규직원들은 한마음스포츠센터, 교량처, 스포원 경륜장, 부산추모공원, 부산 시민공원 등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주요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시설의 역할과 현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이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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