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 프로젝트 성과
김기원 음악감독·러브원 유솜 참여...다음달 말 종합 앨범 발매
'초원 사진관' 앨범 커버 이미지./사진제공=호원대 |
호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23일 오후 6시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을 통해 작곡한 음원 '초원 사진관'을 공개한다.
사업단은 지난해 12월12일에도 러브원의 싱글앨범 '시간을 건너서'를 발매했다. '시간을 건너서'는 현재 멜론, 지니, 유튜브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초원 사진관'은 전북 군산시의 대표 명소를 서정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김기원 음악감독(도츠뮤직 대표·전 호원대 K-POP학과 교수)과 4인조 걸그룹 러브원의 리더 유솜이 참여했다.
사업단은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와 명소를 테마로 한 종합 음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신곡 공개 역시 그 성과의 일환이다. 대학의 예술 인프라와 지역 자산이 결합된 사례라는 평가다.
사업단은 다음달 말 신곡을 포함한 싱글 2곡과 테마 음악 9곡 등 총 11곡이 수록된 종합 앨범을 발매한다. 호원대 K-POP학과 학생들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음원 기획, 제작, 유통 과정에 참여했다.
최부헌 부단장은 "'초원 사진관'은 군산 고유의 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협력의 결실"이라며 "지역 명소 콘텐츠화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전북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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