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3일 학년 전환기 학생의 정서 안정과 관계 적응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학년제인 ‘마음성장학년제’를 본격 운영한다. /뉴스1 |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학년 전환기 학생의 정서 안정과 관계 적응을 돕기 위해 초등 5학년생과 중 1학년생을 대상으로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학년제인 '마음성장학년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성장학년제'는 감정 인식과 조절, 공감, 갈등 해결, 회복 탄력성을 기르도록 설계된 교육과정 기반 정책으로 위기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예방과 즉각적 지원 연계를 위한 것이라고 도교육청이 전했다.
교육청은 초·중학교 20곳을 중점운영학교로 공개 모집해 자율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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