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세 여성농어업인 대상…내달 20일까지
괴산군청/뉴스1 |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괴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 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졌으면 제외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이면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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