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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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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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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진로교육원 전경.(제공=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전경.(제공=충북교육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 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 강사들은 체험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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