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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전 대구부시장 "다음 주 출마지역 공식 발표"

뉴시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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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전 대구부시장 "다음 주 출마지역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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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대구지법 법정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3.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대구지법 법정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3.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판결 직후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대구시 발전을 위해 제가 가장 기여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숙고하고 있다"며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있고 다음 주에 언론인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출마 지역과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에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유죄 판결에 따른 정치적 책임론에 대해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업적을 홍보하고 지지를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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