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울산 정자항 일대에서 진행된 ‘2026 겨울철 어선사고 안전점검 예방 캠페인’ 현장. 동해어업관리단 제공 |
[파이낸셜뉴스] 동해어업관리단이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오후 울산 정자항 일대에서 ‘어선사고 안전점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관리단은 최근 지속해서 발생하는 어선사고의 예방을 위해 정박 중인 연안어선에 대해 출항 전 안전운항 점검표 배부 및 사전점검 계도 등을 시행했다.
특히 2인 이하 소형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을 홍보하고 출항 후 안전운항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 및 지도했다.
이 밖에도 관리단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 북구청, 해경, 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업인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지역 내 정박 어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 활동도 전개했다.
오성현 관리단장은 “이번 어선안전캠페인을 비롯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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