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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6 울트라 렌더링 공개… 6가지 색상·신형 고릴라 글래스 적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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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6 울트라 렌더링 공개… 6가지 색상·신형 고릴라 글래스 적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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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사진=iDesigner3D 엑스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사진=iDesigner3D 엑스


삼성전자가 올해 초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의 렌더링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엑스(X) 이용자 마이클마(@iDesigner3D)가 공유한 렌더링 자료를 인용해 갤럭시 S26 울트라의 색상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간의 정보들을 종합하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실버 섀도우, 핑크 골드 등 총 6개 색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 중 실버 섀도우와 핑크 골드는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삼성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실버 섀도우 컬러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SaudiAndroid 엑스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실버 섀도우 컬러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SaudiAndroid 엑스


최근 공개된 실물 모형 사진에서는 실버 섀도우 컬러가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핑크 골드의 경우, 지난해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됐던 '티타늄 핑크 골드' 색상과 유사한 톤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색상 변화뿐 아니라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가 예고됐다. 후면 카메라에는 더 넓은 조리개를 지닌 이미지 센서가 채택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화면을 옆에서 볼 때 시인성을 낮춰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사진=iDesigner3D 엑스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사진=iDesigner3D 엑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는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차세대 초고강도 고릴라 글래스가 탑재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별도의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사실상 필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신형 유리는 표면 강도를 크게 높여 생활 스크래치와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지금까지 필수로 여겨졌던 액정 보호필름 문제를 유리 자체의 성능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라며 “반사 방지, 투명, 강화유리, 사생활 보호 필름 모두 사용할 이유가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를 오는 2월 말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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