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구로구 제공) |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반려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는 반려견 놀이터, 교육장, 고양이 입양카페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형 복지 공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바로 짚어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동물등록 가구를 위한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인 '우리동네 상담소' △반려견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돕는 '건강하개 씩씩하개' 등이 있다. 전문가의 시연과 함께 진행되는 1:1 상담은 보호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6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 댕냥스쿨'은 이론 수업과 고양이 교감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성인과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고양이 돌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 중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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