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2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운전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방당국의 대처로 추가 피해 없이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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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멈춰세운 차량에서 어마무시한 불꽃이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23일 수원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분경 권선구 구운동 일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차량 소유주이자 운전자인 신고자 A씨는 주행 중 자신의 차량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도로변에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현장에 동원됐다. 소방대는 신고 접수 6분 만인 오후 8시 9분경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당시 불길이 거셌으나, 소방대원들의 집중 진압으로 도착 9분 만인 오후 8시 18분경 불꽃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주변 차량이나 시설물로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해당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일반 내연기관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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