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0명 참여
“지역사회 결식위기 이웃에 전달”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가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 결식위기 이웃에 전달”
법무법인 광장 임직원이 지난 17일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진행한 모습 [제공=법무법인 광장] |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가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장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0명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슈크림빵, 블루베리 머핀 등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발효, 성형, 굽기를 거쳐 포장까지 마쳤다. 완성된 약 400개의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사회 결식위기 이웃에 전달됐다.
자녀와 함께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광장 형사팀 성기정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는 “광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공익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년 참여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즐거운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2019년 처음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년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손길을 보태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