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제주 수비를 책임질 에펠탑…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원문보기

제주 수비를 책임질 에펠탑…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속보
서울 대설주의보...밤사이 최고 5cm, 미끄럼 유의
줄리앙 세레스틴. 제주SK FC 제공

줄리앙 세레스틴. 제주SK FC 제공



제주SK FC가 프랑스 센터백을 영입했다.

제주는 23일 "수비 보강을 위해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와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 최근 폴란드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제주는 지난해 주전 센터백이었던 임채민(33경기)이 K리그2 용인FC, 송주훈(35경기)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떠난 공백을 세레스틴으로 메울 계획이다. 제주는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대인방어, 제공권 장악, 박스 안 수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원한 영입이다.

코스타 감독은 "임채민, 송주훈의 이적으로 수비 리빌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세레스틴이 경험과 피지컬, 빌드업을 모두 겸비한 이상적인 카드라고 판단했다. 후방에서 경기를 읽고, 동료를 움직이는 센터백이다. 팀의 전술적 방향성과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세레스틴은 "아시아 무대 진출은 처음이기에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코스타 감독과 제주의 운영 철학에 감명을 받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최고의 장소라고 판단했다. 기존에 활약했던 센터백들이 실력뿐만 아니라 성실한 자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지 않고 제주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매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