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따뜻한 이야기, 1분 생각'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분 생각'은 매일 조회 시간이나 수업 시작 전, 휴식 시간 등에 1분 내외의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 중심 훈화식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역사·고전·명언·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성교육 주제를 발굴해 교육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는 매월 마지막 주 공문으로 월별 일정표 형식의 기본 양식과 날짜별 인성교육 주제에 대한 세부 설명서와 함께 제공된다.
3월3일 첫 주제인 '핑크 셔츠 데이(Pink Shirt Day)'는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위해 전교생이 핑크 셔츠를 입고 등교하며 연대의 뜻을 전한 실제 사례를 들려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1분 생각이 학생들의 마음에 공감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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