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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2025년 영업이익 24억 원...신작 '에르피스' 2월 5일 출시

게임와이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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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2025년 영업이익 24억 원...신작 '에르피스' 2월 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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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기자]
넵튠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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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13억 원, 영업이익 24억 1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넵튠은 실적 발표와 함께 자회사들의 신작 라인업과 신규 게임 '에르피스'의 출시 일정을 공개하며 2026년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자회사 트리플라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 집중하며 누적 매출 522억 원, 영업이익 63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 6.3% 상승한 수치다.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은 중국 성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반등세를 보였으며 2026년에도 추가 콜라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넵튠은 2026년 상반기 중 총 16종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레이하드에서 3종, 트리플라에서 5종 이상의 게임을 선보이며, 자회사 팬텀은 글로벌 퍼블리셔 하비를 통해 캐주얼 RPG '운수좋은날'을 공개한다. 엔크로키, 이케이게임즈, 프리티비지 역시 개발 막바지 단계의 신작들을 일제히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넵튠은 오는 3월부터 모회사 크래프톤과 함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글로벌 공모전을 진행하며 퍼블리싱 사업 강화에도 나선다.

신규 라인업의 시작으로 넵튠은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를 오는 2월 5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에르피스'는 심연을 향하는 탐험대의 여정을 다룬 판타지 게임으로, 라이브 2D 기술이 적용된 캐릭터 육성과 8인의 동료를 배치해 싸우는 전략적 전투가 핵심이다.

‘에르피스’ /넵튠

‘에르피스’ /넵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예약자에게는 5성 캐릭터 '고스트 퀸'과 전용 의상 등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넵튠은 2026년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과 더불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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