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임기 반환점을 지난 지금, 수치가 먼저 드러났다. 대전시 서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공약 사업의 87%가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점검은 출범 이후 추진돼 온 공약들을 한꺼번에 살펴보고, 진행 중인 과제의 관리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구는 모두 69개 공약 가운데 60개를 마무리한 상태다.
생활 인프라와 직결된 사업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도안 무장애 나눔길 조성,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K-뷰티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돼 주민 이용 환경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이번 점검은 출범 이후 추진돼 온 공약들을 한꺼번에 살펴보고, 진행 중인 과제의 관리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구는 모두 69개 공약 가운데 60개를 마무리한 상태다.
생활 인프라와 직결된 사업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도안 무장애 나눔길 조성,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K-뷰티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돼 주민 이용 환경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현재 남아 있는 9개 공약 사업에 대해서도 일정과 추진 단계를 점검하고 있다. 구는 사업별 여건에 맞춰 행정력을 투입해 순차적인 결과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검토 기간이 필요한 과제는 별도 관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중앙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 현실적인 조건을 종합적으로 따져 이행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의 이행 실적을 토대로 공약 관리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이행평가를 앞두고, 이행 과정의 기록과 공개 범위를 정리하고 평가단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도 이어간다.
이번 점검 결과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서구는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행정 신뢰도를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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