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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뜻만 따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6.01.23. pboxer@newsis.com /사진=박기웅 |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를 24일 개최한다. 소속 의원들의 총론을 모아 오는 26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합당 제안을 수용할지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연다. 논의 안건은 민주당과의 합당 제안이다. 26일에는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합당 제안을 수용할 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정청래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당에 제안한다. 합치자"며 "6·3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고 밝혔다. 정 대표의 공개 제안 직후 조국 혁신당 대표는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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