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건축사 재능기부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건축 관련 민원 해소와 원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3월 처음 문을 연 건축민원 상담실은 울산시건축사회 협조로 건축사 32명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건축법규 해석, 인허가,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건축물 해체 등 복잡한 건축 민원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1층 농협 옆 건축사 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건축민원 상담실을 통해 10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예정지 도로 요건 검토 및 해결 방향 제시, 건축물 용도변경 가능 여부 안내, 축사 건축 시 입지 검토 등이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이 건축 행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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