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을 등록한 여행업체가 7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광지와 동일한 행정동 내 식당이나 카페를 1회 이용하면 된다.
당일 관광 시 1인당 2만 원(최대 30만 원), 숙박 관광 시 1박당 1인 내국인 2만 원(최대 2박), 외국인 3만 원(최대 2박)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 여행사는 여행일 5일 전까지 사전협의를 거쳐야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관광진흥과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