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밖에서 만났으면 안 될 나이"...'합숙맞선' 조은나래, '수입 언급'에도 미소?

문화뉴스
원문보기

"밖에서 만났으면 안 될 나이"...'합숙맞선' 조은나래, '수입 언급'에도 미소?

속보
中 "중앙군사위 장유샤 부주석·류전리 위원, 기율위반 조사"
[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합숙 맞선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현실적인 경제권과 가사 분담 문제를 거침없이 토론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했다.

22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엄마들이 숙소를 비운 '자유 데이'를 맞아 맞선남녀들이 서로의 마음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한결은 조은나래를 향해 변치 않는 일편단심을 보였다. 서한결의 어머니가 7살 연상인 조은나래와의 만남에 우려를 표했음에도, 서한결은 "나이만 듣고 호감이 꺾이지 않았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두 사람은 대학 동문이자 같은 동아리 출신이라는 공통점까지 발견하며 네 번째 데이트를 화기애애하게 마쳤지만, 데이트 직후 조은나래가 "편안하기만 해서 텐션이 떨어졌다"라고 속마음을 밝히며 애정 전선에 위기가 감돌았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은 저녁 산책 중 터져 나왔다. 서한결이 프리랜서인 조은나래의 불규칙한 수입을 언급하며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고 단도직입적인 조언을 건넨 것. 이에 서장훈은 "입 밖에 꺼내자마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기분 나쁜 이야기"라고 지적했고 김요한 역시 화날 만한 상황이라며 몰입했다.

하지만 조은나래는 인터뷰를 통해 "갈등을 이성적으로 즉각 해결하려는 태도가 매력적이었다"라며 오히려 호감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서장훈은 "충격이다.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놀랐다"라며 여운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출연진의 러브라인도 요동쳤다. 문세훈은 김묘진에게 "이상적인 배우자감이며 설렘도 느끼고 있다"라고 진심을 전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반면 장민철은 김진주와 데이트하며 관계를 쌓은 뒤 마지막에 김현진을 선택하는 등 삼각관계의 불씨를 지폈다.

한편,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합숙 맞선'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