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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21억 투입" 항로표지 개선…통합 관리·감시

뉴시스 김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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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해수청, "21억 투입" 항로표지 개선…통합 관리·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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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충남 서천 홍원항마리나방파제 등대. (사진=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천 홍원항마리나방파제 등대. (사진=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대산해양수산청(대산해수청)은 올해 항로표지 시설 개선사업으로 21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조성과 항로표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대산해수청은 ▲충남 보령 초전항 인근 저수심·간출암 구역 표시 고른여등표 설치 ▲서산 벌말항 등 선박 항행 위해요소 개선 등표 2기 실시설계 용역 ▲20년 이상 경과한 항로표지(5기) 정밀안전진단 용역 ▲노후 항로표지시설(15기) 정비 등을 실시한다.

대산해수청은 항로표지 위치, 상태 등을 원거리에서 감시·제어하는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100% 통합관리·감시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대천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내 객체 인식 인공지능(AI)-폐쇄회로(CC)TV 기술 적용 출입 경고시스템 설치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안전 문화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이들은 충남 연안해역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예산 68%인 약 14억7000만원을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올해 항로표지 시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박 항행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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