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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농업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공개…통과 여부 여전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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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농업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공개…통과 여부 여전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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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고 위중한 상태"
[황치규 기자]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공개하며 디파이(DeFi) 관련 조항을 포함하는 등 진전을 보였지만, 민주당 지지 부족으로 법안 통과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더블록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부즈먼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기본적인 정책 문제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협력을 통해 법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연루된 암호화폐 사업과 소비자 보호 문제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상원에서 암호화폐 법안이 통과되려면 60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화당 전원과 최소 7명 민주당 의원이 동참해야 한다. 하지만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증권형 토큰과 디파이 규제 문제를 이유로 지지를 철회하며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원 은행위 법안 심의는 몇 주 간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레베카 랴오 사가 CEO는 "상원 농업위원회가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해충돌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라며 법안 통과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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