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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로봇 사업 핵심 파트너될 것” 전망에…슈프리마, 상한가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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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로봇 사업 핵심 파트너될 것” 전망에…슈프리마,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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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가 현대차 로봇 사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며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의 슈프리마 부스 전경. /슈프리마 제공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의 슈프리마 부스 전경. /슈프리마 제공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슈프리마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9.90%(1만600원) 오른 4만605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이날 슈프리마가 현대차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에 따르면 슈프리마는 지난해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기업 가치의 강력한 재평가(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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