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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후원금 4억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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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후원금 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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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보훈부, 대상사 선정해 대한적십사자 모금 후원금 집행
권오을 장관 "희생과 헌신에 충분한 보상"

대한적십자사가 운영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돕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캡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돕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4억원 모금을 달성했다.

보훈부는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모금한 후원금을 집행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면서 "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에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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