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을 사이에 둔 두 도시를 하나로 잇는 530m 규모의 '친환경 출렁다리' 설치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팔당리를 연결하는 인도교로, 한강 본류에 교각을 세우지 않는 공법을 채택해 수중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며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두 도시는 공동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단절됐던 한강 수변 자원을 연계해 미사경정공원과 덕소 카페거리 등을 잇는 수변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팔당리를 연결하는 인도교로, 한강 본류에 교각을 세우지 않는 공법을 채택해 수중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하며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두 도시는 공동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단절됐던 한강 수변 자원을 연계해 미사경정공원과 덕소 카페거리 등을 잇는 수변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하남 검단산과 남양주 예봉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방안도 검토 중이며, 양 지자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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