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강제송환 후 본격 조사...'딥페이크' 등 사기 범죄

YTN
원문보기

강제송환 후 본격 조사...'딥페이크' 등 사기 범죄

속보
일본 중의원 해산...다음 달 8일 중의원 총선거

[앵커]
오늘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되는 범죄 조직원들은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습니다.

투자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 범죄 혐의를 받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강제송환되는 범죄 조직원들의 향후 수사 일정 설명해 주시죠.

[기자]
강제송환되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원들은 제가 나와 있는 부산경찰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부산으로 압송되는 피의자가 가장 많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도착하면 곧바로 지역 경찰서 유치장에 분산해 입감하고, 본격적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강제송환된 이들은 대부분 사기 범죄 피의자들입니다.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연애 빙자 사기를 벌인 30대 부부를 비롯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은 투자사기 총책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기 범죄를 일삼은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경찰은 본격적인 조사와 동시에 구속영장도 빠르게 신청할 거로 보입니다.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이틀 뒤인 25일로 예정됐습니다.


영장 심사를 받는 피의자가 수십 명에 달할 거로 예상돼 법원도 이례적으로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휴일에 열리는 영장 심사는 통상 당직 판사가 맡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영장전담판사 2명을 추가해 심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법원 경위와 국선 변호인 등 대비를 마쳤다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피의자들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심사가 열리는 당일 오후에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경찰청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