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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전 수혜주 아냐”… JP모건 혹평에 한국전력 5%대 하락

조선비즈 조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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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전 수혜주 아냐”… JP모건 혹평에 한국전력 5%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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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한국전력 주가가 5%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한국전력을 원전 수혜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 제공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 제공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한국전력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300원(5%) 내린 6만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JP모건은 22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JP모건은 레포트에서 “한국전력을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수혜주로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과거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에서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며, 향후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베트남 닌투언 프로젝트 역시 수익성 높은 기회가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했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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